팀즈 실시간 번역 자막 켜는 법과 라이브 캡션 설정

팀즈 실시간 번역 자막 켜는 법과 라이브 캡션 설정

팀즈 실시간 번역 자막 가이드: 라이브 캡션 켜기부터 번역 회의록까지

해외 지사 동료나 글로벌 파트너사와 Microsoft Teams로 미팅을 진행하다 보면 빠른 영어 발화나 낯선 억양 때문에 대화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화면에 말하는 내용이 문장으로 표시되는 라이브 캡션과 이를 원하는 언어로 바꿔주는 실시간 번역 자막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팀즈 실시간 번역 자막을 켜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필요한 라이선스 조건, 그리고 회의가 끝난 뒤 내용을 회의록으로 남기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팀즈(Teams) 자막 켜기: 라이브 캡션 2단계

Microsoft Teams 미팅 중 상대방의 발언을 텍스트로 확인하고 싶다면 라이브 캡션 기능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Microsoft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모임 컨트롤에서 두 번만 선택하면 자막을 켤 수 있습니다.

  1. 모임 컨트롤에서 추가 작업을 선택합니다.
  2. 캡션을 선택합니다.

자막이 표시되면 보기 편하게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자막 창 위로 마우스 커서를 가져간 뒤 캡션 설정 열기 메뉴를 누르면 글꼴 크기, 텍스트 색상, 표시할 자막 줄 수, 그리고 화면 내 표시 위치 등을 맞춤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팀즈 자막은 참가자가 각자 자기 화면에서 켜는 기능이라, 자막이 필요한 사람만 켜서 읽으면 됩니다. 메뉴에 캡션이 보이지 않는다면 IT 관리자가 이 기능을 꺼 두었을 수 있으니 IT 관리자에게 문의해 보세요.

팀즈 실시간 번역 자막 쓰는 법

라이브 캡션을 켜면 기본적으로 회의에서 실제로 발화되는 언어로 텍스트가 표시됩니다. 만약 영어나 다른 외국어로 진행되는 대화를 한국어로 실시간 확인하고 싶다면 실시간 번역 캡션을 활용해야 합니다. Microsoft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번역 자막은 사용자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언어로 화면 텍스트를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다만 팀즈 실시간 번역 자막은 기본 무료 기능이 아니며 라이선스 조건이 따릅니다. 실시간 번역 자막은 Teams Premium 또는 Microsoft Copilot 추가 기능 라이선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라이선스가 조직에 배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사내 IT 관리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이 기능은 모임 이끌이(회의 주최자)와 일반 참가자의 라이선스 보유 상황에 따라 동작 방식이 달라집니다.

상황번역 자막 사용메모
이끌이 라이선스 있음모든 참가자 사용 가능일반 참가자에게 개별 라이선스가 없어도 번역 자막과 전사 이용 가능
나만 라이선스 있음본인만 사용 가능모임 이끌이에게 권한이 없더라도 본인 화면에서 번역 대상 옵션 사용 가능
라이선스 없음사용 불가발화된 원문 음성 언어 자막만 화면에 나타나며 번역 기능은 비활성화

Microsoft 지원 페이지는 더 정확한 캡션을 위해 회의의 음성 언어를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언어로 맞추라고 안내합니다. 실제 음성과 설정 언어가 다르면 팀즈가 이를 감지해 모임 이끌이 등에게 음성 언어를 바꾸라는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지원 음성 언어 목록에는 한국어(한국)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icrosoft 지원 페이지가 안내하는 번역 자막 켜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 이름은 Team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 모임 컨트롤에서 추가 작업을 선택한 뒤 RTT를 선택하고 켜기를 누릅니다.
  2. RTT 창에서 라이브 캡션 토글을 켭니다.
  3. RTT 창의 추가 옵션에서 캡션 설정 열기를 선택합니다.
  4. 모임의 음성 언어가 올바른지 확인합니다.
  5. 번역에서 원하는 언어를 고릅니다.

Microsoft 영문 지원 페이지의 번역 지원 언어 목록에는 한국어(Korean)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의의 음성 언어는 모임 이끌이, 공동 이끌이, 대화 내용 기록을 시작한 사람이 캡션 설정 열기의 모임 음성 언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라이브 캡션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대화 내용 기록과의 차이

실시간 자막을 켜두면 회의 내용이 파일로 자동 저장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Microsoft 지원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듯이, 팀즈는 라이브 캡션 데이터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으며 캡션 데이터는 모임이 끝나면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 즉, 화면에 실시간으로 흐르는 자막은 그 순간 모니터로 읽는 용도에 불과합니다.

만약 미팅이 끝난 뒤에도 발언 내용을 텍스트 파일로 확인하고 싶다면 자막이 아니라 대화 내용 기록 기능을 실행해야 합니다.

항목라이브 캡션대화 내용 기록
보이는 시점회의 진행 중에만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시회의를 마친 뒤에도 확인 가능
회의 후 남는지모임이 끝나면 영구 삭제되어 남지 않음회의 후 저장되어 텍스트 데이터로 내려받기 가능
켜는 방식각 참가자가 본인 화면에서 개별 실행회의 기록용으로 따로 켜는 기능

하지만 대화 내용 기록을 다운로드하더라도 업무에 바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발언이 시간 순서대로 나열될 뿐, 핵심 안건이나 결정 사항, 할 일처럼 정리된 회의록 형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라이선스 구성을 바꾸지 않고 회의록과 번역본을 남기고 싶다면, 캘린더에 연결해 쓰는 회의록 도구를 함께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의 기록과 번역 회의록이 필요하다면: Subanana 노트테이커

실시간 번역 자막을 보며 회의를 마쳤더라도 업무 보고와 협업을 위해서는 결정된 사항을 정리한 문서가 남아야 합니다. 팀즈 회의록 작성 가이드에서 소개하는 팀즈 회의록을 만드는 전체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banana 노트테이커는 팀즈 화면 안에 실시간 자막을 띄우지 않습니다. 회의 중 자막은 팀즈가, 회의가 끝난 뒤의 기록과 정리는 Subanana가 맡는 구조입니다.

Subanana 노트테이커를 활용한 회의록 작성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팀즈 회의에서 번역 회의록까지 4단계: 캘린더 연결, 노트테이커 참석, 전사·요약, 번역·내보내기

  1. Google 캘린더 또는 Outlook 캘린더를 Subanana 계정에 연결합니다.
  2. 캘린더에 등록된 예정된 Teams 회의를 감지하여 노트테이커가 자동으로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녹음합니다.
  3. 회의가 끝나면 언어별로 성능이 가장 좋은 음성 인식 모델로 자동 연결되고, 구두점과 문단이 정돈된 화자 분리 전사문과 핵심 내용, 결정 사항, 할 일이 정리된 회의 요약본이 생성됩니다.
  4. 다국어 미팅의 경우 필요에 따라 번역 언어를 하나 골라 번역본을 확인합니다. 전사문 파일 내보내기는 유료 플랜에서 지원됩니다.

캘린더 연동 외에도 이미 PC에 저장된 음성이나 영상 녹음 파일이 있다면 AI 전사 도구를 통해 직접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파일당 최대 8시간·30GB 용량까지 지원하며, 회의록을 포함한 14가지 기본 요약 템플릿을 통해 회의 내용을 결정 사항과 할 일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Subanana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며 매월 3회 업로드와 파일당 처음 15분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노트테이커로 기록한 회의도 처음 15분까지만 전사됩니다. 전사문 파일 내보내기는 유료 플랜부터 지원되며, Lite 플랜은 연간 결제 시 월 US$9입니다. 자세한 요금제 정책과 기능 구성은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팀즈 라이브 캡션은 나만 보이나요?

라이브 캡션은 각 참가자가 본인의 디스플레이 환경에 맞춰 켜고 끄는 개인 설정입니다. 자막이 필요한 참가자가 각자 모임 컨트롤에서 캡션을 선택해 켜면 됩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추가 옵션에서 라이브 캡션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팀즈 실시간 번역은 무료인가요?

회의에서 말하는 언어 그대로 자막을 보는 라이브 캡션은 팀즈 기본 기능입니다. 하지만 이를 한국어나 다른 언어로 실시간 번역하여 화면에 띄우는 실시간 번역 자막 기능은 Teams Premium 또는 Microsoft 365 Copilot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팀즈 자막을 한국어로 보려면?

모임 이끌이 또는 본인에게 번역 자막을 지원하는 라이선스가 부여되어 있어야 합니다. 라이선스가 있다면 RTT 창의 캡션 설정 열기에서 번역 언어로 한국어를 고르면 외국어 발언을 한국어 자막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진행하는 회의라면 모임 이끌이 등이 음성 언어를 한국어로 맞춘 뒤 자막을 켜면 됩니다.

회의가 끝난 뒤 자막을 다시 볼 수 있나요?

아닙니다. 팀즈의 라이브 캡션은 회의 중 화면에 잠시 표시되는 기능으로, 회의가 종료되면 텍스트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 회의 후 텍스트를 검토하고 싶다면 대화 내용 기록을 켜두거나 전용 회의록 툴을 병행해야 합니다.

팀즈 번역 자막 메뉴가 안 보여요

번역 대상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계정에 Teams Premium 또는 Microsoft Copilot 라이선스가 적용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모임 이끌이와 본인 모두에게 적격 라이선스가 없는 상태인지 확인하고 사내 IT 관리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 팀즈 라이브 캡션은 회의 컨트롤의 추가 작업에서 캡션을 선택하여 참가자가 각자 켭니다.
  • 실시간 번역 자막을 이용하려면 모임 이끌이나 본인 계정에 Teams Premium 또는 Copilot 라이선스가 있어야 합니다.
  • 라이브 캡션은 미팅 종료 시 완전히 삭제되므로, 업무용 기록이나 결정 사항 정리가 필요하다면 대화 내용 기록이나 외부 회의록 도구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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